<?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yinae :: Artificial Dream</title>
	<atom:link href="http://www.yinae.com/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yinae.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stBuildDate>Wed, 02 May 2012 04:43:35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3.1</generator>
		<item>
		<title>Please</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5/please/</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5/please/#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May 2012 04:43:35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Ordinary day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p=553</guid>
		<description><![CDATA[로또 되게 해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로또 되게 해주세요.</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5/please/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  (6,7/366)</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67366/</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6736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Jan 2012 16:04:23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Naver blog back-up]]></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p=240</guid>
		<description><![CDATA[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씨의 주택 순례기 &#8216;집을, 순례하다&#8217;와 최근작이자 후속격이며 보충판 격인 &#8216;다시, 집을 순례하다&#8217; 이 두 권의 책은 먼저 소개한 &#8216;집을 생각한다&#8217;에서 이어지는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주택에 대한 생각을 기반으로 그가 좋아하고 감동받았던, 그래서 직접 보고싶었던 집들에 대한 안내서이다. &#8216;집을 생각한다&#8217;에는 다양한 집들이 소개되는데 거기서 소개된 거의 모든 집들을 이 두 권에서 보다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1" title="photo"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3-e1326816219853.jpg" alt="" width="600" height="450" /></a></p>
<p>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씨의 주택 순례기 &#8216;집을, 순례하다&#8217;와 최근작이자 후속격이며 보충판 격인 &#8216;다시, 집을 순례하다&#8217;</p>
<p>이 두 권의 책은 먼저 소개한 &#8216;집을 생각한다&#8217;에서 이어지는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주택에 대한 생각을 기반으로 그가 좋아하고 감동받았던, 그래서 직접 보고싶었던 집들에 대한 안내서이다. &#8216;집을 생각한다&#8217;에는 다양한 집들이 소개되는데 거기서 소개된 거의 모든 집들을 이 두 권에서 보다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p>
<p>딱딱한 모더니즘 건축물보다는 편안한 툇마루를 더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는 그는 이 두 권의 안내서에도 충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담고 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조금은 어정쩡해보이는 깊이가 계속 마음에 걸려 결국엔 가벼운 에세이를 읽는 셈으로 쓱쓱 읽어내려가기로 마음을 먹었더니 한결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애초에 그런 책임에도 괜한 기대가 컸던게 아닐까한다.) 어쨌든 지금의 그가 가진 생각들에 대한 기반이자 그가 추구하는 방향인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 집들은 그의 집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과 사진, 그림들로 보다 쉽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p>
<p>내가 생각하는 집은 편안해야한다. 집에 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내게 집이라는 공간은 잠자고 물건들을 보관하는 공간 이상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집에 계속 머물고픈 집은 어떤 집일까. 필립존스의 글라스 하우스나 르 코르뷔지에, 안도 다다오의 집들처럼 깔끔한 집? 아니면 자연과 하나 된 것 처럼 맞닿은 찰스무어와 동료들의 시랜치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과 같은 집? 이 책은 과연 내가 어떤 곳에 살고 싶어하는 것일까, 내게 있어 편안한 집이라는 것은 어떤 곳인가에 대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끔 해준다. 그런데 사실, 집이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공간이야 어찌됐건 사랑하는 사람과 고양이 한 마리면 충분하지 않을까.</p>
<p>덧) 르 꼬르뷔지에의 집들은 도저히 살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어서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 된 두 곳. &#8216;어머니의 집&#8217;과 &#8216;작은 별장&#8217;으로 그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졌달까. 그냥 그 뿐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6736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lickr, 그리고 Post Flickr.</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flickr-post-flickr/</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flickr-post-flickr/#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Jan 2012 15:49:32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Naver blog back-up]]></category>
		<category><![CDATA[500px]]></category>
		<category><![CDATA[flick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p=230</guid>
		<description><![CDATA[사진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이미지 공유(혹은 웹 갤러리) site Flickr(플리커). 전세계 수많은 이들이 사진을 올리고 다른 이들의 사진을 감상하며 의견을 공유한다. Yahoo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여전히 Flickr는 기존에 쌓아둔 사람들간의 네트웍과 자료들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이를 위협하는 다른 종류의 Web service가 생겨나고 있다. Flickr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별다른 불만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진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이미지 공유(혹은 웹 갤러리) site Flickr(플리커). 전세계 수많은 이들이 사진을 올리고 다른 이들의 사진을 감상하며 의견을 공유한다. Yahoo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여전히 Flickr는 기존에 쌓아둔 사람들간의 네트웍과 자료들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이를 위협하는 다른 종류의 Web service가 생겨나고 있다. Flickr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별다른 불만은 없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관리가 잘 되지 않아왔던 차에 다른 서비스들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는데 그 중 눈에 띈 것이 500px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13-23.43.28.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13 23.43.28"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2012-01-13-23.43.28-e1326469151729.png" alt="" width="600" height="433" /></a><br />
-500px의 첫 화면. Popular 혹은 Editor&#8217;s Choice, Upcoming으로 선택해서 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left;">500px는 캐나다에서 시작된 서비스로 사진에 보다 진지한 아마추어 사진가 혹은 프로페셔널 사진가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졌고 운영되고 있다. 프로페셔널을 타겟으로 한다는 말처럼 500px는 여타 사이트들보다 이미지를 노출하는 비중이 더 크고 사진 역시 commercial photography같은 깔끔한 이미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사진가들을 위해 간단하지만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공간까지 제공하니 본인의 포트폴리오 페이지가 없는 (혹은 기존의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진가들에게는 멋진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13-23.45.46.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13 23.45.46"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2012-01-13-23.45.46-e1326469347419.png" alt="" width="600" height="325" /></a></p>
<p style="text-align: center;">-위 메뉴 중 &#8216;You&#8217;를 클릭하면 본인의 페이지가 나온다.-</p>
<p>&nbsp;</p>
<p>위 의 캡쳐를 보면 이름 아래 AWESOME이라는 표식이 붙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유료회원에게 주어지는 표시라고 할 수 있다.(플리커의 pro계정과 동일) 하지만 500px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비싼 비용은 유료회원이 되기에 망설여지게 되는데 작년 12월26일 박싱데이 이벤트로 플리커의 프로계정과 동일한 비용으로 제공하여 냉큼 물었다.(정상가격은 플리커의 2배이다.)</p>
<p>*유료회원과 무료회원의 가장 큰 차이는 일주일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의 장수가 정해져 있다는 것과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유료회원에게는 Theme가 더 주어진다는 것. 그 외 부분은 모두가 동일하다.</p>
<p>&nbsp;</p>
<p><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13-23.44.26.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3"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13 23.44.26"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2012-01-13-23.44.26-e1326469465158.png" alt="" width="600" height="385" /></a><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2012-01-13-23.44.53-e1326469483567.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13 23.44.53"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2012-01-13-23.44.53-e1326469483567.png" alt="" width="600" height="420" /></a></p>
<p style="text-align: center;">-Flickr는 500px의 &#8216;You&#8217;메뉴와 동일한 부분이 첫화면이고</p>
<p style="text-align: center;">500px의 첫화면같은 부분은 별도의 메뉴로 있다.-</p>
<p>&nbsp;</p>
<p>그 냥 첫화면만 봐도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500px의 깔끔함은 지금으로썬 Flickr가 따라가기 어렵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아직은 500px가 Professional Photographer비중이 높은 점도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일 수 있을 것이다.<strong> 500px의 최대 특성은 500px 자체에서 만으로도 여타의 SNS와 같은 기능을 깔끔하게 정돈해놨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Flickr에도 구현되어 있지만 역시 눈을 잡아끄는건 500px이다.</strong></p>
<p>&nbsp;</p>
<p>하지만 다른 곳에 이미지를 공유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은 Flickr가 한 수 위다. 거의 대부분의 Platform을 제공하며 보다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Flickr는 SNS와의 연결을 지금의 최대 과제로 삼은 것 같은데 최근 해외의 Photographer들이 무단복제가 난무하는 Flickr를 이탈하기 시작한 부분에 대한 대안으로써 다양한 SNS와의 연결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p>
<p>&nbsp;</p>
<p><strong>그렇다면 두 서비스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strong> 사실 500px의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서 Flickr는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었다. <em>하지만 본인이 업로드한 사진을 언제든 업로드 한 size그대로 다운 받을 수 있는 Flickr와 달리 500px는 다운로드는 제공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웹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한 부분이기도 했는데 이 부분이 500px로의 완전한 이전을 망설이게 만든다.</em> 또한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SNS들과의 연결성 또한 무척이나 매력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어차피 500px도 API가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늘어나면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수정되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직은 둘 다 동시에 유지하며 추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물론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조금만 더 부지런하면 되니까. 그리고 이미지 풀 자체는 Flickr가 훨씬 크기에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아마도 내가 별도의 내 portfolio page가 없었다면 500px를 더 신나게 썼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개인 홈페이지도 있기 때문에 굳이 500px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 사진을 감상한다는 포인트에서 500px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다.(사진을 감상하기에는 Tumblr(텀블러)도 무척이나 좋다. 사진이 메인은 아니지만 멋진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람들을 Follow하면 대쉬보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1x.com이라는 곳도 있으니 필요한 사람들은 찾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p>
<p>&nbsp;</p>
<p>덧) 500px도 iOS용의 다양한 앱이 있는데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앱은 &#8216;ISO500&#8242;. 간단하게 사진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8217;500 galleries&#8217;. 다른 SNS와의 연동까지 고려한다면 &#8217;500px Stackr&#8217;를 사용하면 500px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500px Stackr는 내부결제를 통해 Flickr App을 추가로 구매하여 Flickr와 500px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flickr-post-flickr/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Seoul</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seoul/</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seoul/#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Jan 2012 13:48:18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Ordinary day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p=228</guid>
		<description><![CDATA[Seoul, Flickr의 세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adding: 0; overflow: hidden; margin: 0; width: 500px;"><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4957811/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08"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27/6684957811_9d5e6aa773_s.jpg" alt="000008"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4959217/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09"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43/6684959217_ac948e2df6_s.jpg" alt="000009"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4961263/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12"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50/6684961263_32e969f860_s.jpg" alt="000012"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44311/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16"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74/6685144311_b1fd408b36_s.jpg" alt="000016"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45661/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19"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08/6685145661_e40c78e553_s.jpg" alt="000019"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46871/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20"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05/6685146871_6fd8f13df5_s.jpg" alt="000020" style="padding: 0 0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br clear="all" /><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48343/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21"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48/6685148343_5e84751af6_s.jpg" alt="000021"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49887/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23"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18/6685149887_7f4c077a55_s.jpg" alt="000023"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51031/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24"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25/6685151031_4e98b42ec9_s.jpg" alt="000024"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52255/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26"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09/6685152255_90e1718342_s.jpg" alt="000026"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54173/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27"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08/6685154173_c46d0405f3_s.jpg" alt="000027"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55485/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28"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42/6685155485_d644a6bf67_s.jpg" alt="000028" style="padding: 0 0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br clear="all" /><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56821/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30"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17/6685156821_5fe2b5b073_s.jpg" alt="000030"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58035/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31"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26/6685158035_9e42ef53c7_s.jpg" alt="000031"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59323/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32"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24/6685159323_100113633c_s.jpg" alt="000032"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60717/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34"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05/6685160717_7277aa4a79_s.jpg" alt="000034"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62159/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36"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45/6685162159_e3666a4144_s.jpg" alt="000036" style="padding: 0 10px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6685163507/in/set-72157628839840805/" title="000041" style="text-decoration: none;"><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17/6685163507_dbf39ae6de_s.jpg" alt="000041" style="padding: 0 0 10px 0; width: 75px; height: 75px; float: left;"/></a><br clear="all" /></div>
<div style="font-size: 0.8em; margin-top: 0px; margin-bottom: 5px">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yinae-h/sets/72157628839840805/">Seoul</a>, Flickr의 세트</p>
</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seou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Untitled by Yinae D Hwang</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Jan 2012 13:46:24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Ordinary day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245" class="wp-caption alignnone" style="width: 290px"><a href="http://500px.com/photo/4309695?id=4309695" rel="attachment wp-att-245"><img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2/tumblr_lxqoxcXMHD1qb5t14o1_400.jpg" alt="" width="280" height="280" class="size-large wp-image-245" /></a><p class="wp-caption-text">Untitled by Yinae D Hwang</p></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Untitled by Yinae D Hwang</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2/</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Jan 2012 13:45:57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Ordinary day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2/</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248" class="wp-caption alignnone" style="width: 290px"><a href="http://500px.com/photo/4309712?id=4309712" rel="attachment wp-att-248"><img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2/tumblr_lxqowlT58S1qb5t14o1_400.jpg" alt="" width="280" height="280" class="size-large wp-image-248" /></a><p class="wp-caption-text">Untitled by Yinae D Hwang</p></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Untitled by Yinae D Hwang</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3/</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Jan 2012 13:45:32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Ordinary day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3/</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251" class="wp-caption alignnone" style="width: 290px"><a href="http://500px.com/photo/4309777?id=4309777" rel="attachment wp-att-251"><img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2/tumblr_lxqovwyEDk1qb5t14o1_400.jpg" alt="" width="280" height="280" class="size-large wp-image-251" /></a><p class="wp-caption-text">Untitled by Yinae D Hwang</p></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untitled-by-yinae-d-hwang-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패드와 킨들의 사전기능 &#8211; 국어사전은 어디로</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ipaddic/</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ipaddic/#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Jan 2012 15:54:10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Naver blog back-up]]></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p=223</guid>
		<description><![CDATA[해외 신문이나 잡지, 책 등을 볼 때, 아이패드의 사전은 무척이나 유용하다. 물론 Kindle에도 포함되어 있다. 아이패드에는 어떤 사전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킨들에는 두가지의 사전이 포함되어 있어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OCR이 적용된 PDF파일에서도 잘 작동하며 웹써핑 중에서도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아볼 수 있게끔 해주는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인데 오늘 잡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png"><img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e1326124435537.png" alt="" title="photo" width="400" height="53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 /></a></p>
<p>해외 신문이나 잡지, 책 등을 볼 때, 아이패드의 사전은 무척이나 유용하다. 물론 Kindle에도 포함되어 있다. 아이패드에는 어떤 사전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킨들에는 두가지의 사전이 포함되어 있어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p>
<p>이 기능은 OCR이 적용된 PDF파일에서도 잘 작동하며 웹써핑 중에서도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아볼 수 있게끔 해주는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인데 오늘 잡지를 보며 사전을 검색하다가 문득 생각이 스쳐지났다.</p>
<p><strong><br />
&#8216;나 이거 영국에서 산건데&#8230;&#8217;</strong></p>
<p>대학진학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문맹도 거의 없는 나라에 살고 있지만 정확한 단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렵다. 내가 평소에 쓰고 있는 글조차 가끔 정확하게 쓰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니까. 아까 &#8216;우리말 겨루기&#8217; 프로그램을 보는 중 답은 맞추더라도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멍해지는 경우가 있었다. 틀림없이 그건 영어공부를 할 때 이건 몇형식이고 저건 목적어가 어떻고 하던 그것들과 같은 방식의 설명이었는데 그렇게 듣고 있자니 머릿속이 잠시 텅 빈 것 같은 묘한 느낌을 받았다.</p>
<p><strong><br />
우리는 우리말을 잘 쓰고 있는 것일까.</strong></p>
<p>한국에서 만드는 제품조차 한국어 사전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데, 잘 쓸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영어 문법을 공부하듯이 우리말도 문법을 공부하고 단어를 외워야 하는건 아닐까.</p>
<p>아마도 영어사전이 없는 집은 별로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최소한 그 집들에는 국어사전이 한 권 정도는 놓여있는걸까.</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ipaddic/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Amazon과 Kindle(2) &#8211; Kindle</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amazon-kindle2-kindle/</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amazon-kindle2-kindle/#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Jan 2012 19:53:47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Naver blog back-up]]></category>
		<category><![CDATA[analysis]]></category>
		<category><![CDATA[nave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p=199</guid>
		<description><![CDATA[[Jeff Bezos. Photo by Nigel Perry, 출처 : WIRED UK Jan2012. 그리고 Amazon의 로고] Amazon 의 사업모델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 볼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로 널리 알려진 Online Retail Sale을 포함하여 그간 갖춰온 방대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컨텐츠 사업. 두번째로 점차 확장되어가고 있는 AWS로 표현되는 Web Server(Cloud)사업. 이런 portfolio의 방점을 찍는 기기가 바로 Kindle이다. Kindle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8-18.41.11.png"><img class="alignnone  wp-image-201"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08 18.41.11"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8-18.41.11.png" alt="" width="198" height="198" /></a><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8-18.39.08.png"><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200"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08 18.39.08"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8-18.39.08-300x199.png" alt="" width="300" height="199" /></a></p>
<p style="text-align: center;">[Jeff Bezos. Photo by Nigel Perry, 출처 : WIRED UK Jan2012. 그리고 Amazon의 로고]</p>
<p>Amazon 의 사업모델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 볼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로 널리 알려진 Online Retail Sale을 포함하여 그간 갖춰온 방대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컨텐츠 사업. 두번째로 점차 확장되어가고 있는 AWS로 표현되는 Web Server(Cloud)사업. 이런 portfolio의 방점을 찍는 기기가 바로 Kindle이다. Kindle은 2007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지금까지 ebook, newspaper, magazine 등의 reader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킨들이 세상에 소개된지 3년 후인 2010년 7월 아마존은 Kindle 3rd라고 불리는(현재 제품명 Kindle keyboard) 제품을 발표하기에 이르렀고 2011년 9월에는 3세대 킨들에서 키보드를 제거하여 크기를 더욱 축소시킨 지금의 Kindle(Kindle 4th generation, 키보드를 화면에 내장하여 방향키로 타이핑토록 한 저가형 Kindle과 터치가 가능한 Kindle touch를 포함한다.)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아마존과 애플은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이런 비교를 가능케해 준 가장 결정적인 기기가 4세대 킨들과 동시에 발표되었는데 <em>그것이 바로 2011년 12월에만 매주 백만대 이상이 판매되었다고 추정되는 킨들 역사상 최초로 lcd를 탑재한 Kindle Fire다.</em></p>
<p align="left"><strong>1. Kindle이란?</strong></p>
<p align="left"><strong>   1) Kindle과 Kindle DX</strong></p>
<p align="left"> <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460px-KDX_and_K2.jp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2" title="460px-KDX_and_K2"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460px-KDX_and_K2-230x300.jpg" alt="" width="23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lt;Kindle 2nd와 Kindle DX(1st Gen.) 출처 : wikipedia&gt;</p>
<p align="left">Kindle은 독서를 위한 device로만 한정했을 때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strong>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출시되고 있는 Kindle과 2009년 처음 세상에 선보인 Kindle DX.</strong> 이 두가지의 차이는 무척이나 단순하다. 6인치의 화면을 가진 Kindle(여기에는 Kindle touch, keyboard등이 모두 포함된다.)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이 9.7인치의 대형 화면을 가진 Kindle DX. 책 읽는데 화면의 크기가 뭐가 중요하냐 싶지만 여기에는 책을 읽는 것 외에 다른 중요한 부분이 있다. 애초에 DX의 탄생 목적이 그러하듯이 일반 킨들로 PDF파일을 보는 일은 무척이나 피곤하다. e-ink를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kindle은 반응속도가 무척이나 느리다.(물론 kindle keyboard이후부터는 반응속도가 거슬려 책을 못읽겠다 싶을 정도는 결코 아니다.) 일반 킨들로 pdf파일을 보자면 미리 킨들에서 보기위해 파일을 편집해서 넣지 않은 이상 많은 여백과 이로 인해 작아질 수 밖에 없는 글씨로 확대를 해서 볼 수 밖에 없는데 반응속도가 느린 킨들에서 매 페이지마다 확대를 해서 봐야한다는건 무척이나 곤혹스러운 일이다. 게다가 mobi파일이 아닌 pdf파일은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 마저 느리다. &#8211; 물론 amazon에 파일을 메일로 보내면 보통 하루이틀만에 파일을 킨들에서 보기 편하도록 변환해서 보내준다. 하지만 이것도 귀찮다면? &#8211; 그래서 나는 보통 pdf파일을 볼 때면 킨들을 가로로 뉘어서 보곤 하는데 이렇게 볼 경우 한 페이지가 눈에 다 들어오지 않아서 pdf파일을 봐야한다면 kindle에 넣어서 보는일은 무척이나 망설여진다. calibre라던가 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차례하다보면 귀찮아진다.(귀차니즘은 모든 일에 우선한다.) <strong>즉, 책 읽기를 좋아하긴 하는데 논문을 본다거나 각종 pdf파일이 많은 경우 일반 킨들보다는 킨들DX 혹은 여타의 타블렛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이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9-12.19.5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3"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09 12.19.52"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9-12.19.52.png" alt="" width="426" height="421" /></a></p>
<p style="text-align: center;">&lt;위 : Kindle DX의 우람한 자태. 아래 : Kindle 4rd. 문득 sony P시리즈 넷북광고가 생각난다.&gt;</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출처 : amazon 홈페이지)</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strong>   2) Kindle Fire</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9-12.21.16.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09 12.21.16"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9-12.21.16.png" alt="" width="534" height="258" /></a>&lt;Quick Tour를 클릭해도 아무것도 재생되지 않습니다. 스크린 샷이니까요 ;ㅁ; 출처:amazon&gt;</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어쩌면 Amazon의 비밀병기라고 해도 되겠다. <strong>애플이 아이패드로 타블렛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시장의 파이를 키웠다면 Amazon은 타블렛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strong> 이는 물론 Amazon이 갖고 있는 방대한 컨텐츠에 기반한 자신감에서 나타난 결과물이겠지만 Amazon은 Amazon Fire를 출시함으로써 한 순간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Apple의 iPad와는 다른 방향의 타블렛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p>
<p>Jeff Bezos는 늘 LCD는 책 읽기에 적합한 도구가 아니라고 말해왔었다. 하지만 그러던 그가 왜? <strong>Jeff Bezos는 소비자들이 Kindle(일반이건 Touch건 DX건 간에)과 동시에 Kindle Fire를 갖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strong>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 Kindle을 처음 접한 것은 2011년 초였다. Kindle이 3세대, 현재 keyboard 모델에서의 속도개선으로 더이상 e-ink로 책을 읽는데 거슬리지 않음을 확인했고 그 결과 최근 몇년간 구입한 전자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여전히 수첩에 글을 쓰고 종이책을 구입하는 기쁨을 즐기는 나에게 있어서 킨들이 이렇게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게는 충격적인 일이었다. 그렇다면 Kindle Fire는 어떨까. 내가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했기에 뭐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으로 판단하자면 잡지나 신문 등 장시간 집중이 필요하지 않고 사진 등의 미디어가 많은 article들을 볼 때는 kindle은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 있다. 흑백만으로 표현되는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흑백 사진의 향수를 느끼려면 느낄 수도 있겠지만 iPad를 통해 보는 신문과 잡지는 다른 세상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과 같은 느낌마저 주기 때문에 일반 Kindle로 구독하는 신문은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른 여러 기능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과거 PMP에 준하는 용도로 활용가능할 뿐 아니라 아마존이 갖고 있는 신문과 잡지 등을 컬러로 보다 편하게 즐길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할 때 199불이라는 가격은 실로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하는 것이다. Kindle 4rd와 Kindle Fire를 둘 다 구입한다고 해도 총 구입 가격은 300불이 되지 않으니까 말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8-19.33.4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08 19.33.42"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2012-01-08-19.33.42-e1326079433403.png" alt="" width="640" height="528" /></a></p>
<p style="text-align: center;">&lt;Kindle 비교표. 출처:Amazon.com&gt;</p>
<p align="left"><strong>   3) Kindle과 iPad</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1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 title="photo-1"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11-e1326079543884.jpg" alt="" width="640" height="640" /></a>&lt;iPad와 Kindle. 책 읽기엔 단연 Kindle이 좋다&gt;</p>
<p>&nbsp;</p>
<p><strong>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책의 내용에 대한 집중은 차치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물리적 부분이다.</strong> 즉 눈의 피로도와 책을 들고 볼 때 손목 혹은 팔/목의 피로도. 아이패드는 여러 목적으로 봤을 때 단연 최고의 기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서 간단한 문서 작성도 할 수 있으며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한다. 하지만 책을 읽게 된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킨들 광고 문구에 늘 등장하는 햇살이 내리쬐는 밝은 곳에서도 킨들의 e-ink는 쉽게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반대로 어두운 곳에서는 백라이트가 없기에 보기 어렵다는 얘기기도 하다. 그래서 이의 보완용으로 킨들에서 직접 판매하는 케이스에는 LED 램프가 달려있어 쉽게 넣었다 뺐다 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읽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이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거리 비행을 자주 한다거나 밤에 모든 불을 꺼놓고 책을 읽는다면 조금은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손에 들고 계속해서 집중했을 때 눈과 팔의 피로도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strong>아 이패드에 Anti-glare film을 붙이면 눈의 피로는 많이 감소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이패드를 주로 Portfolio Review용으로 활용하는 나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단순히 책을 읽기 위함으로 film을 붙인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장점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strong> 아이패드에도 iBooks라는 훌륭한 ebook reader가 내장되어 있고 Amazon못지않게 책 컨텐츠도 늘어가고 있지만 사용성이라는 차원에서 아이패드는 감내해야 할 부분이 많다. Kindle은 책을 읽기에 최적이고 아이패드는 모든 일에 능하지만 책을 읽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짧게짧게 읽어나가거나 글 자체가 길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패드도 무척이나 훌륭한 독서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패드에는 킨들이 갖지 못한 무척이나 훌륭한 기능이 있으니 신문이나 잡지, PDF파일 등을 볼 때 그 힘을 십분 발휘한다. 매체의 특성 상 계속 집중해서 보는 것들이 아닐 뿐더러 킨들로는 표현할 수 없는 화려한 색이 담긴 사진이 수록된 신문이나 동영상이 포함된 잡지 등을 보게 될 때면 새삼 Reader로써의 아이패드의 기능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p>
<p>&nbsp;</p>
<p>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Kindle Fire의 포지셔닝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데 <em><strong>Kindle은 철저하게 그리고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기기이다.</strong></em> 물론 Kindle에서도 SNS에 자신이 본 내용을 공유하거나 글귀 중 마음에 드는 부분들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게끔 되어 있으며 간단한 웹써핑 또한 가능하지만 다른 창작을 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편이 맞다. 하지만 반대로 아이패드는 컨텐츠 소비 뿐 아니라 다양한 앱들을 통한 창조활동들이 가능하다. 바로 이러한 부분들이 아이패드와 킨들이 서로 다르다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이다.</p>
<p>&nbsp;</p>
<p>책 은 순수하게 그 안의 텍스트를 읽는 재미 뿐 아니라 구입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기도 하며 가끔 생각날 때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을 꺼내 한페이지씩 넘겨가며 눈에 띄는 부분을 읽어내려가는 재미도 있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어쩌면 끊임없이 종이책을 사고 짐을 늘려가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고 이사를 자주하게 될 때 책들만큼 큰 짐이 되는 것도 없다. 비단 이런 이유에서 뿐 아니라 킨들은 읽다보면 정말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주니 내가 책을 &#8216;소유&#8217;하고 있다는 즐거움만 제한다면 여러부분에서 최고의 device가 아닐까 생각한다. <em><strong>아이패드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신문과 잡지 등을 Kindle Fire에서 볼 수 있다면 e-ink를 가진 기존의 Kindle과 LCD를 가진 Kindle Fire, 이 두가지의 Kindle을 통해 아이패드에서 경험할 수 있었으나 기존의 Kindle에서 채워줄 수 없었던 부분을 완벽하게 채우는 완전한 Contents 소비용 기기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strong></em></p>
<p align="left"><strong>2. Amazon의 방대한 Contents는 Kindle과 Kindle Fire의 가장 큰 힘이다.</strong></p>
<p align="left">컨 텐츠를 소비하도록 함에 있어서 그들이 가진 컨텐츠의 절대적 양이 적거나, 어느정도 이상의 양이 확보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실패한다면 포맷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는 빛을 잃기 마련이다. Amazon은 이미 최고 수준의 ebook contents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간 뿐 아니라 구간들까지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자사의 포맷에 맞춰 판매하고 있다. 읽고자하는 책이 kindle에서 제공되고 있지 않을 때 책 설명 아래에 있는 Kindle포맷 요청 버튼을 클릭해두면 나중에 책이 kindle버전으로 나왔을 때 알려준다. 안타깝게도 내가 주로 읽는 책들은 많이 팔리는 책들이 아니라서인지 수십권 신청하고 기다린 것 중 지금껏 단 한 권만 Kindle edition으로 받아볼 수 있었다.</p>
<p align="left"><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8-21.18.2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7" title="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 2012-01-08 21.18.22"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스크린샷-2012-01-08-21.18.22.png" alt="" width="294" height="520" /></a></p>
<p style="text-align: center;">&lt;아래쪽 &#8216;I&#8217;d like to read this book on Kindle&#8217;을 클릭하면 된다.&gt;</p>
<p>&nbsp;</p>
<p>Amazon 은 이런 책들 뿐 아니라 mp3음원과 영화 등 방대한 컨텐츠를 이미 다량 보유하고 있다. 북미시장을 기준으로 2/3가량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책 외에도 mp3와 video도 2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contents provider가 amazon인 것이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그들이 이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AWS를 통해, Cloud서비스를 통해 직접 Kindle Fire에서 재생 가능토록 하기에 그 파급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Kindle Fire를 가진 Amazon Prime회원에게는 책이나 영화를 일정기간 무료로 Rental하는 서비스까지 일정기간 제공한다고 하니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p>
<p align="left"><strong>3. 맺으며. Amazon과 Apple. 그리고,</strong></p>
<p align="left">흔 히 Apple의 경쟁자는 MS나 Google, 삼성 등 다른 IT기업이라고 보는 경향이 많았다. 물론 요즘에 들어서 Apple과 Amazon을 비교하는 기사나 분석들이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애플이 나가고 있는 방향은 Google과는 다른 방식의 Apple World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포맷에 맞춰 그들이 확보한 Contents를 그들의 기기와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애플의 궁극적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출발선은 분명히 달랐다. Apple은 미려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기기에서 출발하여 컨텐츠를 확보하고 점점 그 세를 불려가고 있다. 반면 Amazon은 기존에 갖춰진 방대한 Contents를 그들이 만들어낸 기기로 활용할 수 있게끔 해주려 하고 있다. <strong>기기는 관계 없다. 누 가 어떤 컨텐츠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느냐가 오늘날 이러한 기업들이 살아남는 방법이며 나가야할 길이다. 기기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은 오래가지 않지만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고 활용하면서 얻는 만족감은 그 컨텐츠의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더 커지기 마련이니까.</strong></p>
<p align="left"><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 title="photo"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2-e1326079877560.jpg" alt="" width="640" height="480" /></a></p>
<p align="left">덧) 여러가지 부분에서 Amazon과 Apple은 비슷한 Cloud서비스를 준비하고있고 또 시행 중에 있다. Cloud서비스나 서버 운영 등에 있어서는 한 발 앞서 있는 Amazon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과연 누가 나중에 웃을 수 있을 것인가. 유용한 컨텐츠를 보다 많이 그리고 더 쉽게 즐길 수 있을거라는 점에서 두 회사 모두 잘 해나가길 빌어본다.</p>
<p align="lef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amazon-kindle2-kindle/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집을 생각한다 (5/366)</title>
		<link>http://www.yinae.com/2012/01/book5366/</link>
		<comments>http://www.yinae.com/2012/01/book5366/#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Jan 2012 15:15:12 +0000</pubDate>
		<dc:creator>yinae</dc:creator>
				<category><![CDATA[Naver blog back-up]]></category>
		<category><![CDATA[book]]></category>
		<category><![CDATA[nave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yinae.com/?p=194</guid>
		<description><![CDATA[&#8216;길모퉁이 건축&#8217;을 읽으며 건축과 공간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 아는 분께서 다른 책들을 추천해주셨다. 읽어야 할 다른 책들이 쌓여있긴 했지만 추천해주신 &#8216;집을 순례하다&#8217;시리즈를 냉큼 구입하고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더니 &#8216;이 시리즈 한 권 더 있을텐데&#8230;&#8217;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씀을 하셔서 다시 검색. &#8216;집을 순례하다&#8217;보다 먼저 나온 책이었기에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교보로 달려가 구입하고 말았다.(또 자꾸 책이 늘어난다. 이러면 안되는데&#823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4-e1326078510405.jpg"><img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4-e1326078510405.jpg" alt="" title="photo-4" width="640" height="48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95" /></a></p>
<p>&#8216;길모퉁이 건축&#8217;을 읽으며 건축과 공간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 아는 분께서 다른 책들을 추천해주셨다. 읽어야 할 다른 책들이 쌓여있긴 했지만 추천해주신 &#8216;집을 순례하다&#8217;시리즈를 냉큼 구입하고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더니 &#8216;이 시리즈 한 권 더 있을텐데&#8230;&#8217;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씀을 하셔서 다시 검색. &#8216;집을 순례하다&#8217;보다 먼저 나온 책이었기에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교보로 달려가 구입하고 말았다.(또 자꾸 책이 늘어난다. 이러면 안되는데&#8230;)</p>
<p><a href="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5-e1326078484527.jpg"><img src="http://www.yinae.com/wp-content/uploads/2012/01/photo-5-e1326078484527.jpg" alt="" title="photo-5" width="640" height="48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96" /></a></p>
<p>나카무라 요시후미의 책 &#8216;집을 생각한다&#8217;</p>
<p>집이 갖추어야 할 열두가지 풍경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집의 요건에 대해 12가지 관점에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키다리 아저씨의 일부를 발췌하여 시작되는 이 책은 텍스트가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고층건물이 늘어가고 아파트 가격을 걱정해야 하는 지금의 우리 사회에 대해 차분하게 생각을 해 볼 수 있게끔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p>
<p>1장 풍경에서 시작되어 12장 빛에서 마무리되는 사진/그림과 곁들여진 글들은 건축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본 모습 뿐 아니라 우리의 일반적인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부분과 관련해 말하고 있는데 우리의 삶이 &#8216;집&#8217;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음을 생각하면 그러한 관계가 전혀 뜬구름 잡는 것으로 들리지만은 않는다. 이 책에는 건축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라던가 유명 건축물에 대한 분석이라던가 하는 지식적인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한다.(물론 간략한 내용들이 나와있긴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크게 중요한 부분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하지만 길지 않은 글들을 찬찬히 읽어내려가다보면 우리가 찾고 있는 가치는 무엇이며 우리의 삶은 어떤식으로 구성되고 이어져 나가는 것이 진짜 우리가 찾고 있는 행복일 것인가에 대한 거창한(?)생각마저 하게 된다.</p>
<p>비교적 최근작들인 &#8216;집을, 순례하다.&#8217;, &#8216;다시, 집을 순례하다.&#8217;에는 이 책에서 언급된 집들에 대한 비교적 상세한 설명과 느낌들이 기록되어 있다. (먼저 구입했던 두 권을 잠시 미뤄두고 이 책부터 읽게 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서점에서 잠시 들쳐봤던 그 두 권 만으로도 저자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음에도 이 책은 그 두 권 시리즈의 멋진 애피타이저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물론 이 책만으로도 그만의 풍취가 느껴짐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나카무라 요시후미가 바라본 에리크 군나르 아스플룬트의 &#8216;여름의 집&#8217;과 안도 다다오의 &#8216;스미요시 연립주택&#8217;이 너무도 궁금하다.</p>
<p>&#8220;그 땅에서 취한 재료와 땅이 가진 기술로 지은 집은 그것이 비록 볼품없는 집이라 하더라도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 &#8211; 곤 와지로&#8221; &#8211; 책 중</p>
<p>나도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빛으로 가득찬 방을 가질 수 있을까.</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yinae.com/2012/01/book536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 Performance optimized by W3 Total Cache. Learn more: http://www.w3-edge.com/wordpress-plugins/

Served from: www.yinae.com @ 2012-05-20 17:35:15 -->
